with 천무 독서모임 82회
반갑습니다, 독자님들! 라이팅코치 정희도입니다. 벌써 8월도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즘 무더위가 한풀 꺾여서 생활하기도 좋고 책 읽기도 참 좋은 계절임을 느끼게 되네요.
천무 독서모임이 선물한 특별한 책
저는 여전히 매일 10분 독서를 이어가고 있고요. 여러 가지 책들을 다양하게 읽는 중이랍니다.
이번에 소개 드리고 싶은 책은 바로 독서모임 제82회 천무를 통해 알게 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국내에서 개미로 잘 알려져 있는 작가이죠?
저 역시 어릴 적 개미란 책을 읽으면서 정말 대단한 작가라고 감탄에 감탄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만나게 된 이 책은 저에게 정말 시기적절하게 등장해 준 책이라고 느껴졌답니다.
바로 라이팅코치인 저에게 필독서와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었지요!
아직 완독은 하지 못했고요. 현재 75페이지까지 읽은 상태이지만, 앞 부분에서도 너무나도 공감 가는 인사이트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82회 천무 참석을 통해서 다른 작가님들이 읽으셨던 관점을 들을 수 있어서도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베르베르가 말하는 '창의성'의 세 가지 핵심
오늘은 저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온 인사이트 문장들을 소개 드려보겠습니다.
1.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 '시스템'
일관되면서도 독창적인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 필요성을 느낀 건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그래야 기존 시스템에 휘둘리지 않고 남들이 걷는 길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을 테니까.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 p32
저는 40대 접어들고 나서야 시스템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불과 8살 밖에 안된 나이에 시스템에 대해 생각을 떠올린 작가의 통찰력에 깜짝 놀랐답니다.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길을 묵묵히 꾸준히 나아가기 위해선 나만의 것이 분명 필요하겠지요?
2.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시선'
어렸을 때 나는 여러 종류의 반려동물을 길렀다. 그들의 눈높이에서 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그들은 무엇을 느끼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다.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 p35
이 부분에서도 정말 무릎을 탁 치면서 읽었습니다. 작가는 늘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한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그 상대는 꼭 인간에 한정되어야만 할까요? 천만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동물식물은 물론이고 사물이 될 수도 있답니다.
저도 시를 배우면서 사물에 대한 관점으로 써보는 것을 시도해 보았는데요. 내 기준으로 보는 습관에 젖어있다 보니 잘되지 않더라고요. 역시 꾸준한 연습과 관찰력이 필요함을 느꼈는데요. 어릴 적부터 반려동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습한 작가의 모습들이 그려졌던 부분이었습니다.
3. 잊지 않기 위한 '기록의 힘'
잊지 않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기록이다.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기록하는 게 방법이다.
나는 그저 왕성한 호기심을 갖고 그런 사람들을 발견하고,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가르침을 익혔을 뿐이다. 물론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들의 가르침을 기록해 뒀다.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 p43
작가라면 이 문장들은 아마 바이블처럼 숙지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글을 쓰지 않더라도 기록의 중요성은 모두 알고 계시겠지요. 우리 기억력은 무한하지 않답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인상적인 인사이트를 적어놓는 것 역시 기록의 방법인데요. 저도 요즘 생활하면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은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메모지, 구글 드라이브, 카카오톡 내게쓰기 등 바로바로 기록을 해두려고 한답니다.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 역시 인사이트로 담아보았습니다.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를 추천하는 이유
사실 이것 외에도 소개해 드리고 싶은 내용들은 더욱 많았지만 지면 관계상 여기까지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덕분에 저는 앞으로 읽을 부분들이 더욱 기대되는 마음이네요!
글쓰기, 책쓰기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필독서로 추천드리고 싶고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분량은 476페이지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특유의 입담에 정신없이 빨려 들어가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에 도착한 여러분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은 완독 후에도 제 손 가장 가까운 곳에 두면서 글쓰기에 대해서 막힐 때 두고두고 참고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보다 많은 분들의 읽고 쓰는 삶을 통해 인생이 변화되시길 진심으로 응원 드리며 제82회 천무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시작하면 우리 인생은 변할 수 있습니다.
시작은 어렵고,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평생 함께하겠습니다.
독자님들과 예비 작가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 여정! 지금 시작하세요!!
✍️ 8월 무료 특강 안내
아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입장해 주시면
8월 25일(월) 진행 예정인 온라인 무료 특강 안내드리겠습니다.
(실명 입장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gufP5FEh
#베르나르베르베르 #베르나르씨오늘은뭘쓰세요 #글쓰기 #책쓰기 #독서 #책추천 #라이팅코치정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