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야키니꾸, 야키토리, 함바그, 멘타이코...
★★★☆(3.5/5) : 충분히 괜찮은 돈코츠 라멘.
★★★★(4/5) : 야키니꾸는 실패하지 않아.
★★★★(4/5) : 명란젓을 이용한 변주가 즐거웠다
★★★(3/5) : 뻔히 아는 맛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3.5/5) : 앙쿠르트 스프 덕분에 0.5점을 추가했다. 괜찮은 식사였다.
★★★☆(3.5/5) : 이 정도면 괜찮은 아이스크림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4/5) : 야키토리는 언제나 맛있다.
★★★★(4/5) : 이 정도면 괜찮은 라멘 집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