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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쓰는 중책을 위해 글을 쓰지 않고, 글을 쓰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작가의 시선이 아닌 독자의 시선으로 읽습니다. 혼자 읽은 생각을 기록하지만, 읽는 사람도 함께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레인이완, 수용, 사랑
마테오직장생활은 언론사와 공기업를 거쳤다. 초고속 승진으로 화려한 직장 생활을 했다. 반면, 나락으로 떨어져 보기도 했다. 직장인이 중징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진숙이진숙의 브런치입니다.
엄효빈엄효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진석이진석의 브런치입니다.
동구박과수원길Lv.1
oㅇboㅇb의 브런치입니다.
지은경지은경의 브런치입니다.
이정민이정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영다영의 브런치입니다.- 홍수빈홍수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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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태이희태이의 브런치입니다.- 달빛을 걷다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도쿄의 거리, 온통 푸른빛으로 물든 시드니, 대자연이 숨 쉬는 뉴질랜드, 뮤지컬과 커피 향이 가득했던 런던. 네 개국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소설로 담아내겠습니다
전유정전유정의 브런치입니다.
변교호변교호의 브런치입니다.
opendoorcplaopendoorcpla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지혜민지혜민의 브런치입니다.
- 박의찬박의찬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