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커튼콜>
그러나 이 사람들은 끝까지 공연을 마무리짓는다.
가장 처음 들었던공연계 철칙
Show must go on!쇼는 계속 되어야 한다!
공포의 Show must go on,본질적 원인은 뭘까?
"우리라고 못 할 것 뭐 있냐? 하자, 햄릿!"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 닫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놓인 삼류 극단 연출가 민기는 늘 꿈에 그리던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기로 하고 프로듀서인 철구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97349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