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공지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
AI, 그리고 챗지피티라는 말도 많이 들었을 거야.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일을 로봇이 해낼 거야.
이미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은 사람 대신 기계가 하고 있어.
여기에 AI라는 인공지능이 추가되면서
세상은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어.
너희가 보는 릴스나 쇼츠도 마찬가지야.
사람이 찍는 것도 있지만,
이젠 AI를 통해 만들어 내는 영상이 많아졌어.
실제 사람이 하기 어려운 영상을 만들고 있어.
더 자극적이고 호기심을 일으키는 영상이지.
이젠 AI영상인지 아닌지 구분해 내는 것이 중요하더라.
요즘엔 사람 얼굴이나 목소리를 그대로 흉내 내는 '딥페이크' 영상도 많아졌어.
진짜와 거의 똑같아서, 처음 보면 누구라도 속을 것 같더라.
거짓된 영상으로 인해 혼란스러워질 수밖에 없어.
시각적으로 본 것은 오랫동안 머리에 남아있거든.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우리 머릿속에 들어오면 기억에 남기 마련이지.
아빠도 가짜 영상, 가짜 뉴스를 구분하려고 노력하는데 정말 어렵더라.
AI는 앞으로 우리 삶의 모습을 변화시켜 줄 거야.
우리가 만화로만 봤던 것이 실제 일어나고 있어.
집집마다 컴퓨터가 아닌 로봇이 한 대씩 있지 않을까?
아빠가 최근 읽고 있는 책이 있어.
김난도 교수님의 <트렌드코리아 2026>이야.
2026년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지 예측하는 거야.
10개의 단어로 2026년을 설명하고 있더라.
그중 첫 번째가 바로 'Human in the loop(휴먼 인 더 루프)'야.
AI와 인간이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
AI가 많은 일을 하더라도 결국 인간이 확인하고 검증해야 한다는 거야.
결국 인간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거지.
단순히 명령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AI가 생성한 결과물이 사회적으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예측해야 한다고 하더라.
앞으로는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주목받게 된다고 하시더라.
작가님은 마지막에 이런 말을 하셨어.
"AI 시대의 진정한 승자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기계를 가진 자가 아니라, 그 기계 위에서 가장 깊이 사유하고 가장 현명한 질문을 던지는 인간이 될 것이다."
아빠는 이 말이 기억에 남더라.
그래서 너희에게도 말해주고 싶었어.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면 좋겠어.
너희 머릿속에 있는 창의적인 생각을
그림, 글, 영상, 음악으로 모두 표현할 수 있잖아.
앞으로 AI 기술을 다루지 못하면 성장하기 어려울 거야.
따라서 인간은 깊이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AI와 함께 성장해야 해.
잔소리 같겠지만,
깊이 생각하는 과정을 연습하려면 결국 책을 읽어야 하더라.
아빠도 쉽지 않지만 다양한 AI프로그램을 배우고 있어.
너희도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배우면 좋겠어.
AI와 함께하는 미래를 만드는 거지.
함께 응원하면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가족이 되자.
아들아, 딸들아.
엄마, 아빠는 너희를 언제나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