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바꿔봅시다.
'하지 마. 날도 추운데 뭐 하려고?'
'다칠 거야. 나가지 마.'
'그래도 해야지. 건강 챙겨야 해.'
'딱 10분 만이라도 하고 와.'
저녁 산책을 나가거나 조깅을 하려고 할 때 드는 생각입니다.
도대체 제 안에 또 다른 제가 몇이나 있는 걸까요?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두려움이 앞섭니다.
운동화만 신고 나가면 되는데 여러 가지 방해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자신의 꿈을 찾고 변화를 위해 결심하는 순간에는 더 큰 두려움이 생깁니다.
'지금까지 살던 데로 해. 그렇게 해도 바뀌지 않아.'
'아이들이나 잘 챙겨 넌 이제 끝났어.'
'맞아. 주변에 변한다고 하는 사람 잘 된 사람 없는 거 봤잖아.'
이런 부정적이고 패배적인 생각이 몸을 지배하는 경험을 합니다.
꿈을 품고 뭔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있다.
-괴테
두려운 마음과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우리 안에 숨겨진 재능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실패하더라도 남들이 비아냥 거리더라도 실행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0'이기 때문입니다.
헬렌 켈러의 스승 앤 설리번은
"시작하고 실패하는 것을 계속하라. 실패할 때마다 무엇인가 성취할 것이다. 네가 원하는 것은 성취하지 못할지라도 무엇인가 가치 있는 것을 얻게 되리라."라며 실행을 강조했습니다.
산책을 하고 달리기를 하는 것이 지금 당장 우리 몸을 변화시켜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습관이 되고 누적이 된다면 어느새 변화되어 있는 우리 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거 다 부질없어. 내가 아는 사람이 블로그 하고 SNS 해봤는데 안되더라. 다 시간 낭비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처음엔 저도 비슷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굳이 시간을 쓰며 온라인 글쓰기를 비롯한 활동을 해야 할까?'라는 마음이었습니다.
1년이 지나자 마음의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잘 안될 것만 같았던 것을 그냥 해봤습니다.
왜냐고요?
'더 퍼스트'라는 환경설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두 안된다는 말을 할 때 서로 응원하며 힘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제 안에 있던 부정적 자아를 약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긍정의 힘을 키워갈 수 있게 해준 것이지요.
'할 수 있다. 왜 안돼. 그냥 해보면 되는 거야.'라는 이 몇 마디가 1년 이상 지속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자신의 여러 모습이 충돌하고 있나요?
무엇인가 하고 싶은데 몸이 잘 움직이지 않나요? 그럴 땐 주변을 바꿔보는 겁니다.
독서모임, 운동모임 등을 하며 긍정의 힘을 키워가면 어떨까요?
오프라 윈프리도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 사람들과 어울려라."라고 말했으니까요.
유튜브 구독자 순위 1~2위를 하고 있는 미스터 비스트의 한마디입니다.
"인생 치트키는 옆 사람을 바꾸면 돼요."
함께 응원하고 힘을 주는 이웃들과 함께
우리 마음에 있는 부정적 자아를 지워나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삶의 자리를 지키며 긍정적 마음을 키워가고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잘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