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환자의 오사카 여행(10) 최종화

사진 감상

by 실버반지

사춘기에서 20대가 되어 간다는 것. 중년의 5년, 10년과 사뭇 다르다.

점점 젊어지고 있지만 생물학적 몸 상태는 알아채기 힘들 만큼씩 노화되고 있음을.

젊음을 향해 늙어간다. 아이가 청년이 되어 가는 과정은.

아름답고 힘이 세지고 건강해지지만 미세한 세포는 외부자극에 공격받는 중이라는 걸.

알아챌 때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른 게 아니라 진짜 나이가 들었다는 반증이다.


후훗.. 오사카 여행 최종화는 찍어온 사진을 감상하며 마무리 해본다.


20231018_174531.jpg 도착하자마자 도톤보리부터 시작해야죠~ 오사카의 명동 도톤보리는 정말 사람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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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불야성이죠. 낮에도 만만치 않게 인파로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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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강 이름이 도톤보리이고 이 일대를 강 이름을 붙여서 부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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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을 손에 들고 내밀어주는 이 간판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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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게 간판이에요. 일본은 지진 때문에 간판 규제가 심한데 이 곳은 관광지여서 많이 완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함께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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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한 껏 올려준 저녁식사 ^^ 143엔 스시를 일곱 접시 먹고 온 그 식사 사진입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초밥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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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이치란 라멘부터 시작했어요. 워낙 유명해서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방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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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몬 시장. 속이 든든한 상태라 먹지는 못하고 구경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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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예쁜 소품샵. 정교하고 아기자기한 건 기본인데다 정말 깔끔하고 매끄럽게 잘 만들어요. 품질이 좋은만큼 가격은 좀 높은 편입니다.
20231019_165515.jpg 혼자 이만큼 먹었는데. 잘 먹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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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부터 가이드 투어라 오사카성 안에는 못들어가고 외부 모습만 관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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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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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여유. 아이스크림도 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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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미야 신사, 대나무숲, 귀여운 소품들. 귀여워 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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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흐릿한 게 심상치 않죠. 청수사에 갔을 때부터 비가 많이 내렸어요. 흐릿한 하늘,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 옷과 신발을 흠뻑 적시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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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로록 내려오는 세 줄 폭포. 행복, 건강 등을 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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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녹록치 않은 날씨였지만 씩씩하게 다녔어요. 사원 경내에서 원하는 바를 간절히 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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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넨자카 산넨자카 길이에요. 우중충한 날씨로 조명이 일찍 켜져 오후부터 야경 비슷한 걸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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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일행 중 한 명이 비가 오면 운치 있을거라 했는데 글쎄요... ㅠㅠ 사람이 너무 많아 우산에 치이고 길 위에 멈춰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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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맑은 날 보는 게 훨씬 예쁠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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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빼놓을 수 없는 게 소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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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 나무젓가락 받침대 실컷 구경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가격대가 꽤 높아요. 구매는 못하고 구경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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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샤브샤브. 저는 1인이라 가이드랑 동석해서 먹었어요. 가이드님 일하는 중이라고 너무 안드시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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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바라본 야경이에요. 빌딩 사이에 가려져 특별한 건 없었어요. 3박4일간 수분을 공급해준 물 사진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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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져온 작은 선물들. 푸딩, 양갱, 찹쌀떡 등 사서 친지들에게 나눠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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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 장만한 그릇과 젓가락 받침대. 저렴한 금액에 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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