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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아작사가 출신. 11년간 직장인. 제 14회 세계문학상 <3인칭관찰자시점>우수상 수상으로 등단. 소설가라기보다 스토리텔러. 몽상가. 느리게 걷는 여자.
박주영장편소설 <숲의 아이들><고요한 밤의 눈> <백수생활백서>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 등 instagram @cine.roman
호록호록오스틴장미가 만발한 정원에서 쌉t로 살고 싶어요.
이조은2022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선정. 콘텐츠 진흥원 원작소설 창작 지원 작가. 제 14회 웅진 주니어 문학상 장편부문 수상.
정무늬소설 nn년 차, 전업작가 n년 차 웹소설 작가 정무늬입니다.
발코니동화와 청소년들을 위한 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따스하고 재미난 창작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박동현1994년생. 2021년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했고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 선정.
강일립신실한 락타쿠 & 브랜드 마케터 | 『이웃 덕후 1호』 공저
이서안소설가
엘렌바라는 것은 무탈, 평온.
정지음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이청예문학계의 테일러 스위프트가 되고 싶어요.
안녕마나그리듯 쓰고 말하듯 그립니다.- 박규민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사람입니다. 제15회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환상 같지 않은 환상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씁니다.
김성호퀴어/공포 소설을 주로 씁니다.
함드릴임상심리학 일을 하다가 지금은 SF소설을 쓰고 있는 지극히 보통의 인간.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음.
heather언젠가 오롯이 글만 쓸 수 있는 날을 꿈꾸며. 회사에서 음악콘텐츠 기획자로 일합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알리는 글을 씁니다.하루키, 중경삼림의 영원한 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볼리느긋하고 단단하게 살고 싶은 글자생활자입니다. 장래희망은 배당금 받는 소설가입니다.
마늘파그냥 주변에 널린 글쟁이 중 한 명. 소설과 동화를 씀.
지슬영제22회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가끔은 마법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동안 이야기 마법사가 될 수 있어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