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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과외코드 Jul 27. 2018

수시입시컨설팅 OOO 전략이 답이다?

수시입시컨설팅 시작! 중하위권이라면 정확한 판단을 통한 전략이 필요해

2019학년도 대입을 위한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저마다 자신의 내신등급으로 어떤 학교에 갈 수 있을까, 

내가 원하는 학교와 학과에 지원할 수 있을까 등

'눈치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물론, 공부를 잘해 내신등급이 좋다면 바랄 것도 고민할 것도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중 하위권 학생들은 지금부터가 어떠한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첫 관문이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하고 신중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내신성적이 좋지 않은 중하위권의 학생의 경우

수시가 아닌 정시로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수시 자체를 고민하지 않고 오랫동안 정시를 준비한 학생이라면

정시로 지원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대부분의 학생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나중에 수시로 지원하지 않을 것에 대해

후회를 하고는 한다. 


예를 들어 수시와 정시 등급 모두 6등급이라면 

정시보다 전략을 잘 세운 수시가 좋은 대학을 가는 확률이 높아진다. 


더 이상 이상을 꿈꿔서는 안 된다. 

물러설 수 없는 고3이라면 현실을 직시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다. 


정시에 올인하여 '인 서울'을 꿈꾸는 친구들의 경우 

수능을 망쳐 안정권인 대학마저 물먹는 것을 여럿 보았다. 


현실적으로 내가 어떤 대학을 갈 수 있고, 

조금 더 좋은 대학과 학과를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2019 수시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수시에서 상향지원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

무턱대고 상향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준과 정확한 대책을 가지고 

상향지원을 해야 한다.


작년에 미달이니 올해도 미달일 것이다.

작년에 커트라인이 이것이니 올해의 커트라인도 이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정확한 분석과 대책을 마련하여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입시컨설팅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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