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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ㄷㅏㄹ
Jan 01. 2023
두려움은 허상이다
안녕 2023년!
아쉬웠던 2022년이 가고 반가운 2023년이 왔다. 기대된다. 허나, 두렵기도 하다. 크고 대단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이전보다 조금은 진일보 된 모습과 성취를 기대한다.
내게 주어진 새해 복의 양이 정해져있지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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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ㅏ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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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02 #1987 #수필 #에세이 #시 #음악 #농구 #작가 #IN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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