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빠짐없이 찾아오는...
정말 금요일에는 왜 이럴까요?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려서 이거 뭐 집중을 할 수 있어야죠.. 이놈의 흥 많은 엉덩이 이걸 어떡할까요.. 금요일이 문젠 건지 엉덩이가 문젠 건지.. 저만 이런 거 아니죠? 여러분들도 그렇다고 해주세요 안 그럼 엉덩이를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금요일에는 역시 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노는 것이 정답인 걸까요?
오복대씨의 유년시절을 염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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