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다 보여주는 쌍둥이

뭐가 그리 숨길게 많겠습니까? 그냥 다 보여드리지요

by 오레오오


★1컷 2컷 배까고 현미경.jpg


사람들이 우리의 말을 믿지 못하는 경우 정말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정말 제 속을 다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지요. 아마 이렇게 속을 훤히 볼 수 있다면 오해로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나 큰 사건 같은 것들도 많이 줄어들 겁니다. 어떻해보면 대단한 걸 지도 몰라요. 보이지 않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서 상대방에게 전달을 한다는 것이요.

언젠가 현미경으로 아주 작은 물체의 더더더 작은 부분까지 보게 된 적이 있습니다.

" 우와 이렇게 속이 다 보이다니!"

정말 엄청나게 신기했었죠. 이렇게 속을 다 볼 수 있는 현미경이 있는데 왜 우리의 속을 볼 수 있는 그런 현미경은 없어 다들 그렇게 오해하고 힘들어하는 건지 이해가 잘 안 되었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직까지 우리의 속을 훤히 볼 수 있는 현미경을 못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안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 속마음을 들키지 않고 싶은 어른들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맞아요 분명 그분들은 우리에게 속마음을 보여주고 싶지 않을 겁니다. 그럼 본인들이 말하고 있는 것들이 다 거짓말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챘수있으니깐요.

시간이 더지나 그런 현미경이 발명된다면 누구보다 오레오오가 먼저 그위에 누워 속을 다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레오오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든요. 이런 현미경이 하루빨리 만들어지길 희망해봅니다.



유쾌한 오레오오의 일상을 좀 더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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