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의 가장 손꼽히는 장점

귀신을 만나도 무섭지 않아요

by 오레오오


잠을 자기 전 시간에는 tv에서 무서운 것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 중 으뜸은 노래부터가 음산스러운

"그것이 알고 싶다 " 이죠. 지금은 애청하는 프로지만 오레오오시절은 어찌나 그 노래가 무서웠는지.. 진행자의 목소리도 그렇고 내용 또한 정말 무서운 것들이 많았죠. 미스터리 한 사건들이나 귀신 이야기와 무서운 실제 사건들을 이야기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엄마, 아빠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죠.

방영하는 시간대가 오레오오가 잘 시간대라 우연히라도 지나가다 무서운 화면을 보던가 소리를 드게 되면 그날 저녁에는 꼭 방문 앞에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무엇인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무서웠죠. 이때쯤 되면 다른 아이들은 분명 울면서 엄마 아빠를 찾으러 가겠지만 오레오오는 방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쌍둥이의 손꼽는 장점 중 가장 으뜸인 "서로 꼭 붙어 자기"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잠이 들면 무섭지 않았죠. 지금 생각해봐도 아주 손꼽는 장점입니다.

여러분들도 쌍둥이가 아니어도 서로 꼭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언제 귀신을 만날지 모르니깐요. 만약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다면 꼭 쌍둥이같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으면 합니다. 이런 부분은 참 괜찮거든요^^




유쾌한 오레오오의 일상을 좀 더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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