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온 세상이 넘어가는 그날 밤
너무나 투명하고 착한 너의 맘
그렇지만 너무나도 작고, 하잖아 보였지.
니 주제에 무슨.
그렇게 작은 네 맘을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린 날
세상이 요동치며 순식간에 넘어갔고
아픔도
시간도
아무것도
기억 못 하는 바보가 됐지.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인가 하는 바보... 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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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