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에야 확실해졌네
봄이 왔다는 걸
우산에 걸리적거리고
신발이 젖어도
오늘만은 괜찮아.
기다리던 봄이 온 거니깐.
그래도 다음에는 바람 솔솔
초록 향 듬뿍 담아 와 주었으면 좋겠네
다시 만나 반갑다 봄!
개굴개굴~ 반가워서 울어보는 자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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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