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건이 발생하는 그 순간.
누구에게는 너무나 완벽한 순간
또 다른 이에게는 최악의 순간.
이렇게 공존하는 타이밍
순서만 다를 뿐 누구에게나 돌아가는 순간들.
너무 완벽할 때는 나빠질 상황에 준비를..
최악의 상황에는 나에게 찾아올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며 희망을..
비둘기 똥을 맞아본 자.. 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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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