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치약은 배가 아팠고
칫솔의 얼굴에 실례를 했지만
칫솔은 기분 나쁘긴커녕 개운하기만 했다.
이게 어찌 된 일이란 말인가..
어떠한 거부감도 없이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참 재미난 것들이 많다.
해결해야 될 힘들고 어려운 일에도
이와 같이 적용할 수 있다면
한 번이라도 웃으면서 해결할 수 있지 않으려나?
어쩌면 분위기 파악 못하는 자.. 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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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