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레오오 May 20. 2020

이름도 어려운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아줌마


화려하고 멋진 아줌마는 

우리 엄마와 틀릴 줄 알았지..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아줌마도 

악력이 제법이시군요.




이제 까불지 않겠다는 자의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매거진의 이전글 무엇 때문인지 몰라도 화가 잔뜩 난 빗소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