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지 못할 높은 나무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올라갈 생각도 없는데
괜히 목만 아프거든요.
안 그래도 거북목 아저씨의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