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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레오오 Aug 04. 2020

세상을 살면 살수록 느낄 수 있는 건



모진 세월을 버티면 살아온 지 어언 6년..

이렇게 오래 살다 보니 확실히 알 수 있겠네요.

살면 살수록 정말 집 밖은 위험하다는 것.


아마도 장마가 끝나면 엄청난 무더위가 오겠지요?

그 따가운 햇살 또한 두려워집니다.


집 밖은 정말 위험하네요.




위험한 세상은 살아가는 자의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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