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소리였던가?
아니다.
절대 잊을 수 없었던 향기였던가?
복잡한 생각으로 이뤄진 소리보단
곱고 향기로운 소리.
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