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레오오 Jan 04. 2021

올해는 열심히 이뤄드릴 겁니다. 소원을


어떤 크기든지

올해만큼은 꼭 이뤄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원.


바이러스에 한파에 연초부터 너무 움츠리고 있지 마시고

이루어질 소원을 생각하면서 웃어보아요^^.




 소가 원을 그리는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매거진의 이전글 2020년 우리는 너무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