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레오오 Jul 24. 2021

코로나로 잠시잊고 있었구나.. 지독한너를

코로나 때문에 너를 잊고 있었던 폭염 때문에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앉아있는 엉덩이는 에어컨도 소용없다는 걸.

제발 땀띠만은 안돼..


매거진의 이전글 좋아서 가만히있는 줄알았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