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듣고 보던 NFT에 드디어 입성했다.
사실 나는 지금도 아직 그게 뭔지 정확하게 다 아는 거 같진 않다. 다만 좀 더 자유롭게 표현을 할 수 있으며
사람들과 다이렉트로 교류할 수 있다는 것에 도전 아닌 도전을 하게 됐다.
그런데 우와 처음 듣는 단어들. 이더리움 기반과 클레이튼, 폴리곤 등등. 그리고 민팅에 리스팅..
인스타는 계속해왔지만 트위터로 사람들과 커뮤티니티 형성 등등. 너무 어려웠다.
이렇게 저렇게 어쨌든 첫 리스팅을 성공했다.
(리스팅이란 그림을 nft화 시켜 작품 판매에 올려놓았다는 뜻이다,)
앞으로 험란한 nft세상 속으로 그림과 함께 브런치에 편하게 얘기해보려고 한다.
인스타가 편했지라고 생각하는 자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