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구나 꿈을 꾼다. 그러나 어느 순간 꿈을 잊고 현실에 허덕이며 살아간다.
그러던 시민은 자기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그때 시민 앞에 나타난 여자.
그녀와 대화를 통해 시민은 꿈에 대해 돌이켜보며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간다.
연극배우 심인규 님 첫 번째 연출.
나도 시민이라 관심 갖는 연극. 요즘 상황이 힘들지만 그래도 이 연극은 꼭 한번 보라고 권유해드리고 싶다.
우리도 모두 시민이니깐.
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