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레오오 Jan 13. 2022

오픈씨? 그게 뭔데?


nft를 하게 되면 가장 많이 보고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가 바로 오픈씨다.

오픈씨는 수만 가지의 nft들이 발행되어 있는 곳이다. 쉽게 설명하면 그림이나 음악 무엇이든 판매가를 정하거나 경매를 할 수 있는 인스타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곳에서 작가들은 자신의 그림이나 음악 무엇이든 오픈씨에 nft로 발행을 하는 것이다. 그림이지만 그림이 아닌 단 하나의 화폐라고 생각하면 된다.


처음 오픈씨 사용 시 그저 업로드 기능으로 생각하며 이해하려 했다가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단순히 업로드가 아닌 민팅이라해 작업물을 nft 화 시키는 과정을 지나고 리스팅이라고 판매의 과정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민팅은 결과물을 nft로 발행하는 것 리스팅은 판매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nft에는 많은 화폐들이 있지만 크게 이더리움 , 폴리곤 , 클레이튼 이렇게 세 가지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각기 화폐들은 서로 지원을 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나라의 화폐처럼 생각하면 된다.


이 화폐를 사용하기 위해선 또 거기에 맞는 지갑을 사야 한다.

이처럼 인스타는 이렇게 복잡하지가 않다. 그래서 너무 헷갈리고 어려웠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이 화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해보겠다.

사실 나는 지금도 적응 중이다...


오픈씨 구경해보기

https://opensea.io/OLAOO


작가의 이전글 더 많고 더 다양한 작품의 세계 NFT OPEANSEA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