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대씨 하루00.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2018 준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참가합니다~

by 오레오오


오레오오 엽서 포스터.

날씨가 숨 막히게 더운 7월 말

이쯤 되면 많은 작가님들이 알고 계신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가 코엑스에 열리죠.


작년에 참가 후 벌써 일 년이 지나 다시 돌아왔네요.



작년에는 액자와 많은 종류의 그림을 위주로 준비를 해 참가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페어를 구경 오시는 분들이

엄청 많았고, 작가님들의 부스도 엄청 많다 보니


천천히 그림을 보는 분위기보단


빠르게 지나가면서 보시고

눈에 들어오는 부스에 조금 더 머물고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그림을 자세히 보는 것보다

엽서나 포스터를 구매하시고

다음 부스로 넘어가시고,

작가님들의 sns 등으로 좀 더 자세한 활동을 보시거죠.


엽서와 포스터를 무지하게 준비했습니다.



작년에는 엽서나 포스터 보단

많은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어 여러 종류의 그림에 액자 프레임을 했고

대신 엽서나 포스터를 많이 준비하지 않았죠.


그래서 부스에 구경 오신 분들이 길게 머물지 못했던 거 같아요.


그림을 하나라도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는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었죠.


많은 작가님들의 부스를 보아야 하니

그만큼 피로감도 있을 테고

현장에서는 최대한 많은 작가님들을 보고

차후에 구입한 엽서나 포스터 등으로

작가님들 sns 등을 직업 방문해 자세한 활동 등을 보신다는 거


이 점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액자 프레임을 전부 빼고

바로 판매하는 포스터와 엽서로 부스를 디피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뱃지와 캘린더 스티커도 추가해서 만들었네요.

아무래도 간단하게 구매하셔서 간직할 수 있는 상품들로는

뱃지와 스티커, 캘린더가 제격인 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부스 전체에 디피 되는 그림과

만들어진 상품의 그림을 같은 그림으로 했다는 거예요.


작년에 경험 중에 가장 큰 경험이

많은 그림을 보여드리기 위해 디비 그림 따로 상품 그림 따로 했는데

구경 오신 분들이

"저기 걸려있는 그림의 엽서는 없나요?"

이거였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착오를 없애기 위해 디피 되어있는 그림으로

다 맞췄습니다.


그 말은

" 디피 되어있는 그림을 전부 가져가실 수 있다는 거죠.

포스터 형태든 엽서든 캘린터든 "


오복대씨는 애써 부끄럽지 않은척합니다


액자 프레임을 안한대신

그림을 좀 더 크게 뽑은 것과





여러 종류의 큰 오레오로 판넬도 제작했답니다.

부스에서 조금 재미있으시라고

만들어봤는데..


정말 엄청 귀엽긴 합니다.


고민은 페어 끝나면 이 판넬을 어디다가 갔다놔야될지..




부스 i32로 구경 오세요~



여하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이번 주 목요일부터네요.

26~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답니다.

오레오오 부스 번호는

"i32"

입구와 가까워 찾기는 엄청 쉽네요.


이번부터 출입구를 번갈아가면서 바꿔 진행한답니다.

아무래도 입구 쪽이 출구 쪽보다는 더 사람들이 몰리고 집중도가 있으니

공평성을 위해서 하기로 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입구가 d1인지 d2인지 잘 확인하시고 구경하세요^^


아직 안 와보셨다고요?

한번 와서 구경해보세요

정말 많은 작가님들~~~

정말 많은 그림들~~~

이 있답니다.


오시게 되면 "i32"오레오오 부스 꼭 들려주세요오~~~








유쾌한 오레오오의 일상을 좀 더 보러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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