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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부
33살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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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와의 철학
철학은 더 깊이, 더 넓게 생각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지금보다 더 깊게 본다면 세상에 이해하지 못 할 일이란 것은 없고, 더 넓게 본다면 나의 무지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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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조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기억은 기록에서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소중한 것들을 오랫동안 기억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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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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