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적긁적
다시 만나는 것이 숙제가 되었던 지난 며칠.
드디어 어제 숙제 검사를 마쳤다.
그리고 담화와 함께 내일에 대한 그림을 그리기로 약속했다.
각기 다른 네 명의 이야기.
어떤 맛으로 어떻게 표현될 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는데... 꿈이라도 부자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