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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부자 Sep 13. 2018

오늘의 사자성어

글적긁적

동상이몽

외화내빈 

자승자강

각골난망

전화위복 


같은 곳을 바라보지만 생각은 다르고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빈

지금의 나를 또 다른 내가 이기기 위해

오늘의 교훈을 뼈에 새겨 넣는다.

훗날 이와 같은 일들이 더 좋은 결실이 될 것을 알기에...


- 지난 한 주의 부푼 설레발에 이불킥은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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