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적긁적
동상이몽
외화내빈
자승자강
각골난망
전화위복
같은 곳을 바라보지만 생각은 다르고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빈
지금의 나를 또 다른 내가 이기기 위해
오늘의 교훈을 뼈에 새겨 넣는다.
훗날 이와 같은 일들이 더 좋은 결실이 될 것을 알기에...
- 지난 한 주의 부푼 설레발에 이불킥은 덤 -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는데... 꿈이라도 부자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