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난 며칠 동안
만나뵈었던 분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누구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컨텐츠 기획자일까?
스토리 작가일까?
정확하진 않지만 글을 통해
소통하기에
우선 글쟁이로 결론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