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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숨쉬다
창 밖이 뿌옇다.
누구는 미세먼지
누구는 초미세먼지
누구는 안개
길을 걸으며 마시는 공기에
가격이 매겨지기 시작한 것은
이 때 였을까?
숨을 쉬다.가
숨을 사다.가 되었다.
난 숨을 파는데.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는데... 꿈이라도 부자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