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다

by 꿈부자

창 밖이 뿌옇다.

누구는 미세먼지

누구는 초미세먼지

누구는 안개


길을 걸으며 마시는 공기에

가격이 매겨지기 시작한 것은

이 때 였을까?


숨을 쉬다.가

숨을 사다.가 되었다.

난 숨을 파는데.



매거진의 이전글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