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손

by 꿈부자

아들과 놀다 아들의 친구를 만났다.

아들의 친구와 놀다 아들 친구의 부모님을 만났다.

아들 친구의 부모님과 함께 하다 세 글자를 만났다.


"마음손"


누군가를 배려할 때

누군가를 위해 기다릴 때

누군가를 위해 참아야 할 때

마음보다 손이 먼저인 아이의 행동에

마음을 담았고 마음을 전했다.


그렇게 누구나 알던 글자가

누구나 하지 않는 행동에

따뜻한 햇살처럼

오늘,

우리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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