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입에서 마음에서 우러나는 말 한 마디
삭히고 삭히다 내 뱉은 말 한 마디
그 서글픈 외침에도 대답이 없다.
무엇이 그를 입 닫게 하고
무엇이 그를 힘들게 할까
답 없는 벽 뒤에 그에게
말조차 건낼 용기 없는 나에게
작별을 고하며 잠을 청한다.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는데... 꿈이라도 부자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