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의 기억

by 꿈부자

어제 둘째가 집에 왔다.

첫째 아이가 테어난지 어느덧 29개월.

초보아빠의 육아가 시작된지도 29개월.

이제 숙련자라 자부할법도 하지만 오늘부터 다시 초보 아빠로.

100일간의 비상대기가 시작됐다.

아프지 않고 건깅하게만 자라기를 부탁해~

새벽 첫 분유를 마치고.

쉬이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이 감동과 이 추억을 한 장의 사진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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