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글적긁적

by 꿈부자

초심이란 말은 참 쉬었다.

그래서 너무 쉽게 간과했다.

한 순간의 자만이, 한 순간의 태도가

일에 대한 그 순수한 열정이 타성과 나태함으로 변질될 줄은


어제의 성과가 오늘의 결과를 대변할 수 없는데,

놓치고 있었다.

내게 하루하루가 소중하듯 내게 주어진 일이 소중했음을...


초심,

두 글자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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