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적긁적
오늘 하루 짧은 여섯 개의 글을 썼다.
첫 번째 이야기는 친구
두 번째 이야기는 어르신
세 번째 이야기는 제기차기
네 번째 이야기는 가족
다섯 번째 이야기는 밥
여섯 번째 이야기는 지금
오늘 하루 지난 사진에 대한 글을 적어봤다.
하지 않아도 될 일,
이미 지난 작업,
미루지 말아야 할 원고.
미루고 하지 않을 일은 없는데...
은연 중에 외면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또 다시 다짐하는 하루.
내가 만든 결과물
아직 끝이 아니기에 보고 또 보고
조금 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되도록
절대 나에게 관대해지지 말자.
어제처럼 오늘 또 다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