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을 말하다

글적긁적

by 꿈부자

책을 만들 수 있는 원고량에 다다른 이후부터 부쩍 게을러진 요즘

나에게 그리고 다른 이에게 출판을 말한다.

언제쯤 나오냐는 지인들의 말에 올해라는 마감날짜를 정하고

하루 이틀에 한 번씩 원고를 들여다본다.


지난 주엔 원고 검토

이번 주엔 목차 정리

다음 주엔 최종 퇴고


나름의 일정으로 조금씩 출판으로 다가가는 지금

내가 나에게 말한다.


거짓말쟁이가 되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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