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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삶이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아름다움, 감사 또 건강을 수수밥으로 글지어 나눕니다.소중한 쌀마음 씻고,불리고,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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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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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진
문도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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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
1979년생. 녹록치 않은 삶을 명랑하게 살아가는 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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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박현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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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위스
앤드위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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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강
아직도 진로를 찾고있는데 30대가 되었다. 이제는 정말 움직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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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초록 에세이적 수다를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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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영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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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언제 어디서나 그저 흔한 모습으로.. 아날로그의 인생 2막, 작가를 꿈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