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錄詩

사는게 뭐라고 04.14

by SHaSS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서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밥,천양희)



nails-861x574.jpg 자고 깨어보니 다시 아침이다, 밥을 먹자 오늘도. 산다는 건 그런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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