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 구글 계정 만들기 - 58세도 30분이면 가능합니다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Day 2/90 오전 10시
박영수 씨는 가게에 앉아 있었다.
손님이 없는 오전.
스마트폰을 꺼냈다.
화면을 봤다.
아이콘들.
많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박 씨는 한숨을 쉬었다.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딸과의 약속
어제 딸 수진과 약속했다.
"아빠, 내일 시간 있어?"
"응."
"구글 계정부터 만들어야 해."
"구글 계정?"
"응. 그게 있어야 모든 게 시작돼."
"그게 뭔데?"
"내일 가르쳐줄게!"
하지만
수진은 회사에 있다.
저녁에나 온다.
박 씨는 혼자다.
'혼자서 해볼까?'
두려웠다.
하지만.
'해보자.'
박 씨는 스마트폰을 들었다.
첫 번째 시도
박 씨는 생각했다.
'구글이 뭐였지?'
검색?
아니면 앱?
화면을 봤다.
아이콘 중에.
'Google'
있다!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눌렀다.
구글 화면
화면이 열렸다.
검색창.
"오늘 날씨는?"
"김치찌개 레시피"
박 씨는 당황했다.
'이게 아닌데...'
'계정을 어떻게 만들지?'
화면을 여기저기 눌러봤다.
포기의 순간
10분 후.
박 씨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았다.
'역시 안 되네.'
'58살한테는 너무 어려워.'
그 순간.
가게 문이 열렸다.
손님
30대 남자.
들어왔다.
"떡볶이 하나요."
"네!"
박 씨는 떡볶이를 만들었다.
손님은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
뭔가를 검색한다.
빠르게.
자연스럽게.
박 씨는 부러웠다.
용기 내어 물어보기
"저기요..."
"네?"
"실례지만... 구글 계정 어떻게 만드는지 아세요?"
손님이 놀랐다.
"구글 계정요?"
"네... 저 잘 몰라서요."
"아, 쉬워요! 도와드릴까요?"
박 씨는 반가웠다.
"정말요?"
친절한 손님
손님이 자리에 앉았다.
"스마트폰 주세요."
박 씨는 스마트폰을 건넸다.
"일단 설정 앱을 열어야 해요."
"설정?"
"네, 여기요. 톱니바퀴 모양."
손님이 가리켰다.
"아..."
설정 앱
설정 앱이 열렸다.
화면 가득 메뉴들.
"여기서 '계정' 찾으면 돼요."
"어디 있어요?"
"여기요. 스크롤 내리면..."
손가락으로 화면을 내렸다.
"계정"
있다!
계정 추가
"여기 눌러보세요."
박 씨가 눌렀다.
"계정 추가"
"이거 누르면 돼요."
박 씨가 눌렀다.
화면이 바뀌었다.
"Google"
"네이버"
"카카오"
여러 개가 나온다.
구글 선택
"구글 누르세요."
박 씨가 눌렀다.
화면이 또 바뀌었다.
"계정 만들기"
"로그인"
"계정 만들기 누르면 돼요!"
박 씨가 눌렀다.
이름 입력
화면에 나타났다.
"이름" [ ]
"성" [ ]
"여기에 이름 쓰면 돼요."
박 씨는 키보드를 봤다.
한글 키보드.
떨리는 손으로.
"영수" 입력.
"박" 입력.
사용자 이름
다음 화면.
"사용자 이름 선택"
"@gmail.com 앞에 들어갈 이름이에요."
"뭐라고 써요?"
"아무거나요. 근데 영어로 써야 해요."
"영어?"
박 씨는 당황했다.
"영어를 못 치는데..."
"괜찮아요. 제가 쳐드릴게요. 뭐로 할까요?"
"음... parkyoungsu?"
"좋아요!"
입력
손님이 쳐줬다.
"parkyoungsu"
"다음"
클릭.
"이 사용자 이름은 이미 사용 중입니다."
빨간 글씨.
"아, 누가 벌써 썼네요."
"그럼요?"
"다른 거 해야 해요. parkyoungsu58?"
"58?"
"네, 태어난 년도나 나이 넣으면 돼요."
재시도
"parkyoungsu58"
입력.
"다음"
클릭.
"사용 가능합니다!"
초록 체크.
"됐어요!"
박 씨는 기뻤다.
비밀번호
다음 화면.
"비밀번호 만들기"
"8자 이상, 문자·숫자·기호 조합"
박 씨는 멈췄다.
"비밀번호요?"
"네, 중요해요. 잘 기억해야 해요."
"뭐라고 하죠?"
손님이 생각했다.
"간단하면서 기억하기 쉬운 거요."
"음..."
비밀번호 만들기
박 씨가 생각했다.
"tteokbokki1234?"
"오, 좋네요! 떡볶이!"
손님이 쳐줬다.
"tteokbokki1234"
"다음"
클릭.
"비밀번호가 너무 약합니다."
빨간 글씨.
"기호를 넣어야 해요."
"기호요?"
"네. ! 나 @ 같은 거요."
"tteokbokki1234!?"
"좋아요!"
입력
"tteokbokki1234!"
입력.
"다음"
클릭.
"안전한 비밀번호입니다."
초록 체크.
박 씨는 웃었다.
"됐어요!"
전화번호
다음 화면.
"전화번호(선택사항)"
손님이 말했다.
"이건 넣어야 나중에 비밀번호 찾기 쉬워요."
"그럼 넣을게요."
박 씨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넣었다.
"010-1234-5678"
"다음"
생년월일
"생년월일"
"왜 이것도 필요해요?"
"본인 확인용이에요."
박 씨는 입력했다.
"1967년 3월 15일"
"다음"
성별
"성별"
"남성" "여성" "밝히지 않음"
박 씨가 선택했다.
"남성"
"다음"
동의
긴 약관.
화면 가득.
박 씨는 읽으려 했다.
글씨가 너무 작다.
"읽어야 해요?"
손님이 웃었다.
"보통은 안 읽어요. '동의' 누르면 돼요."
"괜찮아요?"
"네, 대부분 그래요."
박 씨는 '동의' 버튼을 눌렀다.
완성!
화면이 바뀌었다.
"계정이 만들어졌습니다!"
"parkyoungsu58@gmail.com"
박 씨는 믿기지 않았다.
"제가... 만들었어요?"
"네! 축하해요!"
손님이 웃었다.
"와..."
박 씨는 감동했다.
감사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별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저한테는 큰일이에요."
손님이 일어났다.
"떡볶이 잘 먹었어요!"
"돈은 안 받을게요!"
"아니에요! 당연히 내야죠!"
"아니에요. 도와주셔서 제가 고마운데요."
젊은 세대의 친절
손님은 결국 돈을 냈다.
나가면서 말했다.
"사장님, 파이팅 하세요!"
"네!"
"인스타그램도 시작하신다고 했죠?"
"네! 어떻게 아세요?"
"어제 게시물 봤어요. 팔로우했어요!"
"진짜요?"
"네! 응원할게요!"
손님이 나갔다.
박 씨는 가슴이 따뜻해졌다.
메모
박 씨는 노트를 꺼냈다.
적기 시작했다.
구글 계정 만들기 (오늘 배운 것)
설정 앱 열기 (톱니바퀴)
계정 → 계정 추가 → Google
이름 입력 (한글 OK)
사용자 이름 (영어로, 중복되면 숫자 추가)
비밀번호 (8자 이상, 기호 포함)
내 비밀번호: tteokbokki1234!
전화번호 (선택이지만 넣는 게 좋음)
생년월일, 성별
약관 동의
완성!
내 계정: parkyoungsu58@gmail.com
딸에게 전화
박 씨는 딸에게 전화했다.
"수진아!"
"왜, 아빠?"
"나 구글 계정 만들었어!"
"진짜? 혼자?"
"아니, 손님이 도와줬어."
"우와! 대단한데?"
박 씨는 자랑스러웠다.
"계정이 parkyoungsu58@gmail.com이야."
"오! 좋네! 이제 뭐든 할 수 있어!"
오후 2시
박 씨는 단톡방에 메시지를 보냈다.
"구글 계정 만들었어요!"
김 씨가 즉시 답했다.
"축하해요! 저도 어제 만들었어요!"
정 원장이 답했다.
"저도요! 이제 시작이네요!"
박 씨: "58살도 할 수 있네요!"
Day 3/90 2월 14일 금요일
박 씨는 다음 단계를 생각했다.
'구글 계정은 만들었어.'
'이제 뭐하지?'
딸이 전화했다.
"아빠, 오늘 Gmail 설정해야 해."
"Gmail이 뭐야?"
"이메일이야. 구글 이메일."
"아..."
Gmail 앱
"Gmail 앱 찾아봐."
박 씨는 화면을 봤다.
Gmail.
빨강 바탕에 흰색 M.
찾았다!
"있어!"
"열어봐."
눌렀다.
자동 로그인
앱이 열렸다.
자동으로 로그인됐다.
"parkyoungsu58@gmail.com"
화면 왼쪽 위에 보인다.
"받은편지함"
비어있다.
"수진아, 됐어!"
"잘했어, 아빠!"
첫 이메일 받기
"아빠, 내가 이메일 보낼게."
"어떻게?"
"기다려봐."
1분 후.
띵!
알림.
"새 이메일 1개"
박 씨는 눌렀다.
딸의 이메일.
"제목: 아빠 축하해요!
아빠, 구글 계정 만드신 거 축하해요! 58세의 도전,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
딸 수진"
감동
박 씨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메일을 받았네.'
'내 계정으로.'
58년 인생.
처음이었다.
"수진아..."
"왜?"
"고마워."
"뭐가?"
"가르쳐줘서. 도와줘서."
"당연한 거지!"
답장 쓰기
"아빠, 답장 써봐."
"어떻게?"
"화면 아래에 '답장' 버튼 있지?"
"응, 있어."
"그거 눌러."
박 씨가 눌렀다.
키보드가 나타났다.
첫 이메일
박 씨는 천천히 썼다.
"수진아,
고맙다. 아빠가 이런 것도 할 수 있네. 58살인데.
네 덕분이다.
사랑한다.
아빠"
보내기.
클릭.
"발송됨"
"됐어!"
"잘했어, 아빠!"
저녁
수진이 가게에 왔다.
"아빠!"
"왔어?"
"이메일 받았어. 감동이었어."
"그래?"
"응. 아빠 이메일 처음 받아봤어."
"나도 처음 보냈어."
두 사람은 웃었다.
다음 단계
수진이 말했다.
"이제 구글 드라이브 설정할까?"
"그게 뭔데?"
"사진이나 파일 저장하는 거야."
"저장?"
"응. 스마트폰 잃어버려도 사진 안 잃어버려."
"오!"
구글 드라이브
수진이 앱을 찾았다.
"드라이브"
삼각형 모양.
빨강, 초록, 파랑.
열었다.
자동 로그인.
"여기에 뭐든 저장할 수 있어."
"사진도?"
"응. 사진, 동영상, 문서 다."
구글 포토
"그리고 이거. 구글 포토."
"사진?"
"응.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자동으로 백업돼."
"편하네!"
"그치? 설정할게."
수진이 설정했다.
"백업 및 동기화"
켜기.
"이제 자동이야."
테스트
"한번 찍어봐."
박 씨는 떡볶이를 찍었다.
찰칵.
"이제 잠깐 기다려봐."
30초 후.
"구글 포토 앱 열어봐."
박 씨가 열었다.
방금 찍은 사진.
있다!
"우와!"
구글의 생태계
수진이 설명했다.
"구글 계정 하나면 다 연결돼."
"뭐가?"
"Gmail, 드라이브, 포토, 유튜브, 지도..."
"많네!"
"그래서 구글 계정이 중요한 거야."
"이제 알겠다."
정리
박 씨는 노트에 정리했다.
구글 계정으로 할 수 있는 것들
Gmail - 이메일
드라이브 - 파일 저장
포토 - 사진 백업
유튜브 - 영상 보기, 댓글
지도 - 길찾기, 리뷰
캘린더 - 일정 관리
모두 하나의 계정으로!
밤 10시
수진이 돌아갔다.
박 씨는 혼자 앉아 있었다.
스마트폰을 봤다.
3일 전만 해도.
구글 계정이 뭔지 몰랐다.
하지만 지금.
계정이 있다.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사진을 백업할 수 있다.
성취감
작은 성취.
하지만 큰 의미.
박 씨는 노트에 적었다.
"Day 3/90
구글 계정 만들었다. parkyoungsu58@gmail.com
58년 살면서 처음. 내 이메일 주소.
딸과 첫 이메일. 감동이었다.
3일 전 나는. 구글 계정이 뭔지 몰랐다.
하지만 지금. 나는 할 수 있다.
작지만 큰 진전.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87일 남았다."
단톡방
박 씨가 메시지를 보냈다.
"오늘 구글 포토까지 설정했어요!"
김 씨: "저도요! 꽃 사진 백업했어요!"
정 원장: "저도 학원 사진들 백업했어요!"
박 씨: "우리 대단해요!"
김 씨: "3일 전만 해도 몰랐는데요!"
정 원장: "87일 후가 기대되네요!"
김철수의 Day 1-3
같은 시간.
강남 꽃집.
김 씨도 구글 계정을 만들었다.
kimflower52@gmail.com
아내와 함께.
48세 아내가 도왔다.
"여보, 됐어!"
"진짜?"
"응! 나도 이메일 주소 생겼어!"
"축하해!"
두 사람은 손을 마주쳤다.
김 씨의 노트
"Day 3/90
52살에 구글 계정 만들었다.
3번 틀렸지만. 4번째에 성공했다.
아내가 도와줬다. 혼자 아니라서 가능했다.
작은 진전. 하지만 의미 있는 진전.
kimflower52@gmail.com
이 주소로. 박 과장님께 이메일 보낼 수 있을까?
블로그 링크 보내고. '제 실력을 보세요'라고.
가능할 것 같다.
87일 남았다."
정미경의 Day 1-3
압구정 학원.
정 원장도 구글 계정을 만들었다.
happyenglish.jmk@gmail.com
민지가 도왔다.
"원장님, 됐어요!"
"진짜?"
"네! 이제 유튜브 댓글도 달 수 있어요!"
"오!"
정 원장의 노트
"Day 3/90
구글 계정. 45년 인생 처음.
민지가 도와줬다. 고맙다.
이제 유튜브 댓글도 달 수 있다. 다른 선생님들 영상에. 배우고 싶다.
happyenglish.jmk@gmail.com
이 주소로. 학부모님들께 자료 보낼 수 있다.
전문적으로 보일 것이다.
87일 남았다."
세 사람의 공통점
58세. 52세. 45세.
3일 전. 구글 계정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 모두 있다.
작은 진전. 하지만 확실한 진전.
87일 남았다.
함께. 계속. 전진.
[인사이트 박스]
� 50대도 30분이면 만드는 구글 계정
준비물:
스마트폰
전화번호
30분의 시간
순서:
설정(⚙️) → 계정 → 계정 추가 → Google
이름 입력 (한글 가능)
사용자 이름 (영어, 중복시 숫자 추가)
비밀번호 (8자 이상, 기호 포함)
전화번호 입력 (꼭!)
생년월일, 성별
약관 동의
� 비밀번호 꿀팁:
좋아하는 단어 + 숫자 + 기호
예: tteokbokki1234!
메모장에 적어두기!
� 이메일 주소 예시:
이름 + 나이: parkyoungsu58
이름 + 직업: kimflower52
직업 + 이니셜: happyenglish.j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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