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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wan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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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햇살 가득한 거실에서 글쓰고, 책 읽는 것과 세 아들과 동네 도서관에서 자판기 코코아 마시는 것과 쉬는 날, 퇴근하는 아내를 마중 가는 것과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한 나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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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돌
자기소개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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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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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쓸쓸하지도 외롭지도 않지만 위로가 필요한 어느날의 당신에게 닿는 이야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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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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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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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철
65년생. 2013 요리 시작. 2015 헬쓰 시작. 40대 후반에 요리를 시작해 매일 아침 집밥을 실천하는 직장인입니다. 아침이 보약입니다. 인스타그램/페이스북 @ksc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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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E
쉬운 길 말고 꼭 어려운 길을 택합니다. 그래서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오늘도 깨집니다. 언젠간 단단해지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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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2023년 9월 1일 드디어 교사로 돌아왔다. 어색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일단 평화롭다. 이제 정년까지 평화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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