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브랜딩 재해석 합시다.

OLD와 NEW를 섞어라

by 와이작가 이윤정

오늘생각 : 23.08.05


‘Not Your Mother’s Tiffany(이제 엄마의 티파니앤코가 아닙니다).’ 로 티파티 브랜드는 티파니의 색과 드레스를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가, 엄마와 딸에게 모두 인정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브랜드를 새롭게 바꿀 때 확 바꾸면 안된다는 이야기였어요.

티파니.png 출처: 네이버 이미지, 티파니

맥도날드, 코카콜라, 아이보리 같은 클래식 브랜드는 티파니와 꺼꾸로 변화를 시도하여, 껍질을 바꾸는 빈도와 속도를 조절하고, 고객이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로고와 포장지를 살짝만 바꾸는 식으로 브랜드의 신선도를 유지했다고 나와있습니다. 기업의 브랜드, 본질은 지켜나가야 한다는 이야기죠.



코팅된 프라이팬은 상처가 나면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우리 몸에 해롭기 때문입니다. T 브랜드를 주로 쓰다가, 인터넷을 보고 무쇠 후라이팬으로 바꾼적이 있었어요. 직구까지 해서 구입했는데, 한 번 쓸 때마다 기름칠해서 길들이는 과정이 제게는 무리더라구요. 무겁기도 하고요. 물론 고기를 굽기엔 골고루 익어서 맛이 좋습니다. 인덕션을 구입하고 나서는, 무쇠 후라이팬을 쓰기에 걱정스러웠습니다. 상판이 너무 달궈질까봐, 깨질까봐서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맘 카페에서 나눔으로 기부해버렸습니다. 결국은 다시 T 브랜드로 다시 돌아왔어요. 그런데 몇 개월 되지 않았는데, 자꾸 코팅이 벗겨지더라구요. 산 지 몇 달되지 않았는데요. 어제 언니집에 갔더니 H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써보니까 제일 낫더라 하더라구요. 시댁에 갔을 때도 H브랜드를 사용하시더라구요. 예전에 홈쇼핑 많이 봤을 때 저도 사용하던 브랜드였습니다. 이번에는 주변 사람들 얘기를 듣고, H 브랜드 후라이팬을 주문했습니다. 오래가고, 편하고, 쉽게 쓸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독서도 지금 베스트셀러만 보다가는 독서하는 이유, 본질을 제대로 찾기 어렵습니다. 스테디셀러나 고전을 읽고, 과거 트렌드도 파악하면서, 내 환경에 맞는 책, 골라서 읽어야 합니다. 우리 개개인은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애써서 베스트셀러 읽는 것은 이제 그만둡시다. 내 몸에 맞는 편안한 속옷처럼 자신에게 어떤 책이 필요할까 고민인 분은 " 북위키" 오픈채팅방에 오셔서 상담하세요. 새롭고, 오래도록, 재밌게! 실속있는 독서 해봅시다. 단단한 독서 내공을 지닌 독서리더들이 함께 모여 있는 곳입니다. 당신의 책은 당신 스스로 고르는 힘이 길러질거에요. 두루두루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골라 보세요. 가능하면, 서가나 화제의 도서 중 오래된 책, 신간 도서 중에 읽고 싶은 책이 눈에 뛴다면 펼쳐 보세요. 그리고, 책은 있을 때 꼭 소장하세요. 전자책을 좋아하다면, 전자책도 소장하기 바랍니다. 전자책도 출판사가 사라지면, 판매든, 대여든 중지된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토니 로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라는 전자책이 있답니다. 출판사가 더 이상 판매하지 않아도 소장한 책은 다시 열어 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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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지금 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김종봉, 제갈현열의 <돈은, 너로부터다>를 통해서 시간과 정성이 깃든 진짜 브랜딩으로 재탄생시키기엔 오늘이 가장 빠른 날입니다. 사라지는 브랜딩이 있으면, 재해석을 통해서 당신의 브랜드로 태어날 수 도 있구요. 자, 이제 우리의 브랜딩 시작해 볼까요?




*북위키: 네이버 지식in을 보다가 사람들이 책 사진 한장을 올려놓고, 책 제목이 뭐냐고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자기계발서와 경제 경영서라면 과거 7년간 읽어온 사람으로써, 독서에 진심인 분들을 모아,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 책 이름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만들어 본 공간입니다. 덕분에 한 분 한 분 독서와 글쓰기에 진심인 분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약 300분정도 모실 계획인데, 이제 1/3정도 모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책 한 권씩 출간하는 파이어 북 라이팅 멤버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도 갖고 있습니다. 파이어 작가가 되는 거죠. 배움과 나눔에 진심인 분들이 함께라면 노후가 불안하거나 두렵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오늘 행동: 본질은 지키되, 껍질은 재해석하기

평단지기 독서 2305일째, 안성은, 《믹스》 , 384p, 7일차, 평단지기 독서법 2023-15차


오늘 문장 :

‘Not Your Mother’s Tiffany(이제 엄마의 티파니앤코가 아닙니다).’

"본질은 지키되, 껍질은 바꿔나가기"

맥도날드의 로고 변천사. 고객이 놀라지 않도록 서서히 변화를 시도했다. 바꾸지 않은 듯 바꾸는 것이 특징이다.(출처: 1000 Logos)



지금은 조용한 퇴사 시대, 파이어 족을 실현하기 위해 회사원일 때 반드시 해두어야 할 것!

와이와 함께 이웃작가로 동참할 인재 대모집! (8월 8일 개강, 무료 재수강 가능)


더블유와이랑 대표 링크 : https://linktr.ee/wy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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