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스트 필터, 스토아적 루틴 글쓰기

평단지기독서 2936,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by 와이작가 이윤정

250426 소피스트 필터 활용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실수는 공개적으로 발행하고, 자랑은 비공개로 발행하라.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평단지기 독서법》열 번째 책은 비탈리 카스넬슨의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스토아적 훈련법을 소개합니다. 오늘 읽은 부분에서는 하루 평가, 일기, 자기 비하적 유모, 베타버전, 총체적인 탐심, 워런버핏, 소피스트 필터, 잠재의식,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2936_%EC%8A%A4%ED%86%A0%EC%95%84%EC%A0%81_%ED%9B%88%EB%A0%A8,_%EC%86%8C%ED%94%BC%EC%8A%A4%ED%8A%B8_%ED%95%84%ED%84%B0,_%EB%B2%A0%ED%83%80%EB%B2%84%EC%A0%BC.jpg?type=w773


4장. 스토아주의 1부 - 삶의 운영 시스템

내 인생은 스토아철학으로 달라졌다. 인생의 밝은 빛이 되어 줄 스토아 철학의 지혜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비탈리 카스넬슨, 2025.2

날마다 새로운 오늘 : 하루 평가, 매일 일기, 성찰

타인의 생각 : 내면의 성과표

모욕 : 자기 비하적 유머

베타 버전 : 항상 그들에게 배운다. “OO라면 어떻게 할까?”

자, 어서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라 : 삶 전체를 탐내라. 총체적인 탐심

소피스트들의 말 잔치 : 글쓰기, 최대한 평범한 말, 뼈대만 발라내기

잠재의식에 스토아적 루틴 세우기

찬물 샤워 : 스토아적 훈련 부정적 시각화, 마지막 순간 시각화, EJR

되고 싶은가? 실천하라! : 작가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글을 써라.


세네카 "인생의 가장 큰 부분은 우리가 나쁜 일을 하는 동안 지나가고, 좋은 부분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동안 지나가네. 그리고 우리가 목적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동안 인생 전부가 지나간다네."

날마다 새로운 오늘

매일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잖아요. 인생 목적에 맞에 오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직 하루를 보낸다면, 오늘 무얼 해야 할까 생각합니다.


일기를 통해 하루를 점검합니다. 저자는 밤에 일기를 쓰지만, 저는 새벽에 일기를 씁니다. 밤에 쓰는 일기는 성찰에 좋지만 자기 반성모드나 자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밤에는 멋진 성공일기를 남기고, 새벽에 오늘 아침을 새롭게 맞이하는 계획 일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마르쿠스
"누군가 나를 경멸한다면 그건 그 사람의 문제다. 나는 오직 경멸받을 만한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는 데만 집중한다."

타인의 생각


타인의 생각은 내가 바꿀 수 없지만, 내 생각은 바꿀 수 있습니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이 떠오르는데요. 누군가에게 나쁜 게 보인다면, 그건 바로 내 안에 그게 있어서 그런거라고.


에픽테토스 "누군가 당신의 육신을 통제하여 노예로 만들려 한다면 당신은 자유를 위해 투쟁할 것이다. 그런데 당신을 모욕하는 사람에게는 어째서 그렇게 쉽게 마음을 내어준단 말인가. 그들의 말이 당신의 생각을 지배하게 내버려두면 그를 주인으로 삼는 것이다. "

세네카 "스스로를 비웃는 사람은 웃음거리가 될 수 없다."

에픽테토스
"누군가 당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면 그 말에 맞서 자신을 변호하지 말라. 오히려 '자네가 나의 다른 나쁜 점은 잘 모르는 모양일세. 알았더라면 그 얘기도 했을 텐데'라고 말하라"

- 모욕


악플이 달려도 웃어 넘깁니다. (사실, 악플조차 댓글이 없습니다 ㅎㅎ) 우리는 독자를 위해 유익한 글만 발행하는 사람이니까요. 자기 비하적 유머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에게 특히 지적을 받으면 맞받아 친 경우가 너무 많았는데, 앞으로 요걸 활용해 볼까 합니다.


“칭찬은 공개적으로, 비판은 부분별로 하라.” - 워런버핏
베타 버전

워런 버핏이 이런 말을 했다는 군요. 소프트웨어는 항상 베타버전이 있는데요. 우리는 누군가에게 배울 게 늘 많습니다. oo라면 어떻게 할까 고민해 보면 답이 조금 보입니다. 칭찬은 공개적으로 많이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버핏이 가진 것이 탐나는가?

-자, 어서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라


성공한 사람들이 이제 부럽지 않고, 탐나지도 않습니다. 와ㅐ냐하면 그들을 총체적으로 살펴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거든요. 사업을 잘하는 사업가는 가정에 소홀해 질 수 밖에 없잖아요. 켈리최 회장님이 남편과 식사도 못하고 유튜브 앞에서 주방장이 가져다 준 샐러드를 드시는 모습을 봤을 때 생각이 많아졌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그래서 그냥 지금 그대로가 나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삶이 좋아요.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마르쿠스 "가장 가치 있다고 인정할 만한 것을 만나면 무가치한 포장을 벗긴 본모습을 살펴보고, 칭송하는 모든 말을 걷어내야 한다."

세네카 "칼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살인자의 손에 쥐어진 도구일 뿐이다."

-소피스트들의 말 잔치


뼈대있는 글쓰기였습니다. 형용사, 부사 다 갖다버리고요! 화려한 문장은 에세이스트나 소피스트에게 맡기고 저는 그저 있는 그대로 평범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유익한 정보만 공유드리면 되겠어요. 소피스트 필터를 장착해봅니다.



쓰는 행위가 영감을 가져왔고, 동기부여로 이어졌다. 순서를 바꿔 생각해야 한다.
"동기부여가 행동을 불러오는 선동자가 아니라 행동이 영감을 불러오고 영감이 동기부여를 불러온다." 285p

-되고 싶은가? 실천하라!

이거 참 중요한 문장이거든요. 글 쓸거리가 없다가 아니라, 끄적끄적 쓰다보면 쓸 게 생긴다는 거죠.

블로그도 처음엔 뭐 쓰지? 하다가도 한 줄 쓰면 세 개 떠오릅니다.


일기 쓸 때도 마찬가지고요. 한 줄 썼는데, 머릿 속에는 열 줄이 쓰이고 있었습니다. 생각 속도를 글쓰는 속도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요. 하늘만 쳐다봐서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요.연필과 노트를 준비하세요.


찬물에 샤워할 때 조차 스토아적 사고로 훈련을 하는 작비탈리 카스넬슨의 글쓰기 방법은 작가가 되고 싶으면, 글을 쓰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잠재의식에 당신이 글을 쓰는 사람임을 집어 넣기만 하면, 매일 쓰는 사람, 작가가 되는 건 생각보다 쉬울거에요.


Write, Share, Enjoy!


파이어족 책 쓰기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29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책 한 권으로 삶을 바꾸는 실천 꿀팁

책쓰기 수업, 독서모임 더 알아보기

https://litt.ly/ywritingcoach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스팽스, 세라 블레이클리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