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 적자생존, 자연선택, 진화론

평단지기 독서 2944일차 - 찰스 다윈, 『종의 기원』

by 와이작가 이윤정

250504 불완전해도 발표하기, 의견 반영하여 고쳐쓰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글쓰기가 창조의 유일한 방법은 아니지만 생각 정리의 방법이라는 것은 확신한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평단지기 독서법》열 한번째 선정한 책은 찰스다윈의 『종의 기원』 입니다. 두꺼운 벽돌책입니다. 이제 서론에 들어갑니다.

자연선택이 이 변화의 유일한 방법은 아니지만 주된 방법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사이언스 북스, 서론

다윈의 『종의 기원』 책도 진화를 거듭해 왔던 모양입니다. 1판 초판 1250부가 완판 되었고, 1860년 1월 3000부를 더 찍었을 정도니, 현대의 책 시장에서도 베스트셀러급이었겠습니다. 옮긴이에 따르면, 5판 부터 "적자생존"이라는 용어가 들어갔습니다. 1871년 『인간의 유래와 성 선택』 을 펴내면서 다윈이 처음 "진화"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 전에 다른 사람이 먼저 사용했다는 군요. 그래서 1862년에 출간된 6판에 가서야 "진화"라는 단어가 등장을 하게 되었답니다.


다윈은 책을 읽은 외부 학자들의 평가가 두려웠데요. 그래서 외부학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3판부터 수정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윈의 이야기는 '종교'적 이론과 충돌하기에 '창조자에 의해'라는 구절도 삽입해서 종교적 반감을 최소화하려고 했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시대 흐름에 따라 용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초고가 있으면 퇴고를 거쳐 완성본인 책으로 나오거든요. 초고는 쓰레기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 초고가 있었기에 피드백을 거쳐 새로운 책으로 출간이 됩니다. 창조는 작가가 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은 작가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독자분들이 계시다면, 책을 읽으면 피드백이나 서평 리뷰, 후기를 남겨주신다면, 작가들에게 엄청 난 힘이 됩니다. 더 나은 글로 독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작가님들이 쓰실 테니까요!



모든 사람의 이야기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습니다.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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