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환경의 변화

평단지기 독서 2945일차 - 찰스 다윈, 『종의 기원』

by 와이작가 이윤정

250505 생활 환경에 적응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메세지 없는 책은 독자에게 중요하지 않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평단지기 독서법》열 한번째 선정한 책은 찰스다윈의 『종의 기원』 입니다. 두꺼운 벽돌책입니다. 1장 사육과 재배 하에서 발생하는 변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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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생활 환경이 변화된다면 형질의 변이와 복귀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사이언스 북스, 1장 사육과 재배 하에서 발생하는 변이


10분 읽고 『종의 기원』정리 해보려고 했더니, 머리가 멍하네요. 오랜만에 읽는 생명과학책 같아서 골치도 아프고요.


엊그제부터 코감기로 흘러내리는 콧물과 지끈지끈한 두통에, 목도 살짝 간질간질합니다. 평소와 달라진 생활환경에서 저의 사고 방식도 변화가 일어나는 듯 합니다. 평상시와 달라지면, 루틴에 적응해 있던 제 몸도 변이와 복귀가 일어납니다.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지죠. 어제는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서 감기회복부터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럼에도 새벽에 해야하는 일은 하고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힘들 때는 루틴에도 변이를 주면 됩니다. 완벽하게 하기 보다는 10%만 하더라도, 본질을 이어갑니다. 10줄 써야 한다면 한 줄만 쓰기로 하는 셈이죠. 연휴기간이 되면 직장인들의 경우 루틴이 오히려 무너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형질의 변이와 복귀가 일어나는 효과가 나타나겠지요.


꾸준한 습관 루틴으로 만들어 가려면 가변적인 상황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단 하나를 유지하면 됩니다. 요즘 저의 루틴은 일기쓰기, 여유당 챌린지 질문 공유하기, 브런치에 사람을 얻는 지혜 글쓰기, 블로그에 평단지기 독서하기 이 네 가지는 형질 변이 없이 유지해가려고 하는 루틴이자 습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도 콧물이 줄줄 흐르네요. 그만 마무리 하고 쉬러 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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