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택한 방법은 질문이었습니다.

평단지기 독서 2991회차,『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by 와이작가 이윤정

250620 본질을 발견하는 본능적 질문 이어가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그저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 『평단지기 독서법』열세 번째 선정한 책은 제갈현열의『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입니다.

PART 2 관점 깨닫기 : 팔리는 글은 이미 쓰기 전부터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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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볼과 기네스

시장은 이론으로 분석하는 곳이 아니라 본능으로 질문하는 곳이어야 한다.
그저 물어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니까요.

제갈현열『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다산북스, 평단지기 독서 2025년 -13차 -4일 (25.6.20) 2991회차

PART 2 관점 깨닫기
: 팔리는 글은 이미 쓰기 전부터 정해집니다
왜 기네스는 사무실이 아닌 술집으로 출근했을까요?
질문은 시장이 스스로 고백하게 만드는 마법의 무기입니다
축하합니다. 쓰기도 전에 이미 팔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 시장 욕구 알아내기 -실천 편


초코볼 사례가 나옵니다. 초코볼의 본질은 모양도, 색깔도 아닌 '달콤함'에 있다고. 광고는 창의적이기 보다 본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본질에 가까워지려면 결국 질문에 질문을 이어가는 꼬리물기 질문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에요.


글쓰기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가장 쉬운 언어로 설명할 수 있고, 누구나 금세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팔리는 글쓰기입니다. “뭐야, 이렇게 쉬운 거였어? 지금까지 이걸 왜 몰랐지? 글쓰기 진짜 별거 아니네.”



글쓰기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는, 글쓰기 수업듣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었을 듯 합니다.



시장 분석은 본능으로 질문하는 곳이라는 말은, 사람들이 향수 제조법을 어렵게 설명해야 이해하는 점을 주인공 그르누이가 느낀 딜레마에 빗댄 설명이라고 해요. 알고보면 인간이 참 어리석죠? 즉, 전문가는 아주 쉽게 설명하는 사람이 진짜 전문가라는 말입니다.



글쓰기도 쉽게 쓰는 게 잘 쓰는 거에요. 어려운 용어 가져와서 쓰면, 독자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질문을 통해 알아내야하는 시장의 진짜 욕구는, 표면적 욕구, 내면적 욕구, 잠재적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만 알아낸다면, 파는 건 문제가 아니라는 거네요.


김종봉 대표와 <돈 공부는 처음이라> 집필한 사례도 나옵니다. 이 책의 본질은 결국 '시간과 정성'이었거든요. 어떻게 이 결론에 도달했는지 '질문'과 '본능'의 조합으로 나온 기획의 힘이었나봅니다.


글쓰기에 대한 욕구를 정리해 봤습니다.


1. 표면적 욕구 “글을 잘 쓰고 싶어요.”

파이어북 라이팅 글쓰기 수업을 들으면 글을 잘 쓸 수 있어요. 문장을 매끄럽게 쓰는 법, 표현력, 구성, 기획, 어휘력까지 알려드려요. 그런 글쓰기 강의, 많죠. 다들 문장을 잘 쓰게 해준다고 하죠. 그런데 매번 다른 강의안으로 설명하는 곳은 없을걸요?


2. 내면적 욕구 “글을 쓰긴 쓰는데,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의미가 있을까 불안해요.”

글쓰기는 당신이 쓴 한 문장이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어요. 이 수업은 글을 ‘잘’ 쓰는 게 아니라, ‘당신답게’ 쓰게 해줍니다. 당신이 책을 쓰면, 다른 사람도 '어? 나도 책 쓸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을 갖게 하죠.

나만의 글… 요즘 필요한 말입니다. 공감되는 글을 쓰고 싶다구요,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3. 잠재적 욕구 “사실 나는 나를 더 알고 싶어요. 글을 잘 쓰는 게 아니라, 글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싶어요.


파이어북 라이팅 책쓰기 수업은 글을 쓰는 척(?)하지만, 사실은 ‘나’를 읽고 쓰는 시간입니다. 쓰면 쓸수록 나를 이해하게 되고, 삶의 중심이 생기거든요.


글쓰기 수업이 아니라 인생 수업을 함께 하자는 의미입니다. 저도 저를 좀 더 알고 싶거든요. 나를 위한 글쓰기라니… 어떠세요?


오늘 당장 실천해 볼 글쓰기 3가지 팁 알려드립니다.


첫째, 내가 글을 쓰는 ‘진짜 이유’ 한 줄로 적어봅니다. 내가 왜 쓰고 싶은지 솔직하게 적어보는 거죠.


둘째, 글쓰기 수업/책/강의에서 들은 문장 중 가장 위로된 문장 찾습니다. 쓰는 당신은 이미 충분히 훌륭합니다.


셋째, 글쓰기 전에 나에게 질문 하나 합니다. 나는 이 글을 통해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


글쓰기란, 나를 설득하는 일입니다.


책으로 사는 두 번째 삶

Write, Share, Enjoy!

파이어족 책 쓰기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29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책 한 권으로 삶을 바꾸는 실천 꿀팁

https://litt.ly/ywriting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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