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2992회차,『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250621 시장우선주의자가 되자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내가 써야 하는 글은 이미 독자가 말해주고 있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 『평단지기 독서법』열세 번째 선정한 책은 제갈현열의『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입니다. 구조 익히기에 대해 살펴봅니다.
시장우선주의자 , 글의 뼈대, 작업구조세우기
글을 쓰는 시간보다 글을 사줄 시장을 알아가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 것이 팔리는 글쓰기예요.
제갈현열『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다산북스, 평단지기 독서 2025년 -13차 -5일 (25.6.21) 2992회차
PART 3 구조 익히기: 시장을 읽는 눈이 읽고 싶은 글을 만듭니다
자, 이제부터 우리는 시장 우선주의자가 됩니다
글의 구조는 내가 아니라 시장이 세웁니다
저자는 첫 책을 집필할 때부터 변하지 않는 절대 기준이 있었습니다. 바로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시장이 듣길 원하는 이야기를 쓰겠다’는 기준입니다. 시장을 먼저 보고 시장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찾아 다녔다고 합니다.
첫 책 출간 배경: 2012년 힐링 열풍 속, 사람들의 피로감을 감지.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집필.
트렌드에 맞춘 책 집필 사례:
-취업난 시대: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 녹취록』
-경제 불안 시기: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창업 붐 시기: 『부의 확장』
-투자에 대한 관심 증가 시기: 『돈 공부는 처음이라』
-투자 광풍 이후: 『비겁한 돈』
- 자기계발 인기 시기: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
시장 우선주의자 베스트셀러 『보랏빛 소가 온다』저자 세스 고딘(Seth Godin)
"모든 제품은 결국 소비자의 머릿속에서 시작해 소비자의 머릿속에서 끝난다"
현대 광고의 아버지라 불리는 전설적인 인물 데이비드 오길비
“소비자는 너의 아내가 아니다. 그에게 소리 지르려 하지 마라”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
“작가란 독자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작가의 글은 오직 독자를 위해 존재한다. 독자가 이해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곧 작가의 실패다”
작가에게 시장은 바로 '독자'입니다. 독자에게 필요한 책을 쓰는 사람이 작가죠. 책이란 독자가 반드시 있습니다. 독자가 빠진 글은 책이 아니라, 일기입니다.
글의 구조는 내가 아니라 시장이 세웁니다
AIDA모델 : 주목(Attention) → 관심(Interest) → 욕구(Desire) → 구매(Action)
BAB모델: 이전(Before)과 이후(After)의 상황을 대비해서 보여주면서 구매 자극하는 방식
FAB 모델 : 기능(Feature) → 장점(Advantage) → 이익(Benefit)
PAS 모델 : 문제점(Problem) → 불안감(Agitation) →해결책(Solution)
처음부터 팔리는 글쓰기의 특별한 구조를 배우거나 발견하려 하지 마세요. 그런 구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설사 누군가가 주장하는 특별한 구조가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경험치가 없으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그가 주장하는 구조가 특별한 이유는 그의 경험치가 자연스럽게 그 구조 안에 녹아 있기 때문이에요.
입문자에게 최고의 선생님은 결국 시장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깨달은 것은 가장 확실한 지름길은 가장 평범한 길을 수없이 간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평범하다고, 뻔하다고, 심지어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던 그 길이 실은, 목적지로 갈 때 꼭 필요한 경험을 쌓게 해주는 고마운 길이었던 것이죠.
<팔리는 글쓰기는 처음이라>, 제갈현열 - 밀리의 서재
처음 구조 없이 글을 쓰면 설득하기 어려웠습니다. 기본적인 글쓰기 템플릿 구조만 알아두어도 사람들 반응이 달라집니다. 처음은 이것조차 어렵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구조만 익혀서 직접 써보는 훈련을 해봐야합니다. 쓰다보면 저자처럼 저절로 구조가 머리속에 박힐 때까지 말이죠. 해본 사람이 발견하는 방법이라는 걸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그러니 직접 읽고, 직접 써봐야 하는 일이고요.
요즘 SNS 글쓰기 마케팅 때문에 너무 힘들지요? 저도 예전에 비스한 상황이었어요. 독서모임, 책쓰기 수업 처음 홍보할 때 그랬습니다. 주변 사람 말고 저를 아는 사람도 없고, 온라인 세상에 제가 어떤 사람인지도 설명하지 않은 채 독서, 글쓰기 좋다고만 말하고 다니니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예스 24 사락에서 독서모임을 오픈 했는데, 한 명도 지원을 안할 때도 있었습니다. 제 서비스를 파는 방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마케팅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빌 비숍의 <핑크 팽귄>, 세스 고딘의<보랏빛 소가 온다>, 조 지라드의 <누구에게나 최고의 하루가 있다>, 무라마츠 다츠오의 <고객의 80%는 비싸도 구매한다>, 해리 백위드의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 킨드라 홀 <스토리의 과학>, 도널드 밀러 <무기가 되는 스토리>를 읽어봤습니다.
유료 독서모임을 하고 싶지만,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이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시급하고 중요한 일에 시간을 쓰느라, 시급하지 않고 중요한 일에는 시간을 내는 걸 하지 않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시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은 독서와 글쓰기였습니다. 저는 여기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고,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비싸도 구매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배웠고, 낮은 가격보다는 고가 정책으로 그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맞춤형 책을 추천하고, 그들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잘 팔리도록 도와주고, 글쓰기로 다른 사람들에게 의사전달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저 부터 그렇게 살아야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무작정 온라인 마케팅을 하기 보다는, 주변 동료들부터 챙기기로 했어요. 그들의 도움이 필요하면 돕기 시작했어요. 윈윈 정책을 시도한 거죠. 보이지 않는 확신을 독서와 글쓰기로 쌓아갑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막막했던 도전들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는 복잡하던 머릿속이 글을 쓰고 나니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나에게 필요한 것만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 삶이 바뀐 계기는 바로 하루 10분이라도 책 읽고 나의 생각을 기록해온 <평단지기 독서법>과 <습관은 시스템이다> 덕분입니다. 이 과정을 함께 하고 싶은 동료들을 지금 한 명씩 모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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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Share, Enjoy, and Repeat!
파이어족 책 쓰기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29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책 한 권으로 삶을 바꾸는 실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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