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목적의식, 후임자처럼

평단지기독서3033일째,『네 명의 억만장자와 한 명의 주차관리원』

by 와이작가 이윤정

250801 후임자처럼 생각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얼마를 쓰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매일 쓰느냐 마느냐가 중요하다. - 브랜드

도대체 작가는 무슨 생각으로 글을 이렇게 쓴거지? - 독자처럼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 『평단지기 독서법』열 여섯 번째로 선정한 책은 크리스토퍼 울만의 『네 명의 억만장자와 한 명의 주차관리원』입니다. 첫 번째, 강력한 목적의식에 관한 부분이에요.

3033_%EA%B0%95%EB%A0%A5%ED%95%9C_%EB%AA%A9%EC%A0%81%EC%9D%98%EC%8B%9D-_%ED%9B%84%EC%9E%84%EC%9E%90_%EA%B1%B0%EB%9E%98%EC%84%B1%EB%8B%A4.jpg?type=w966


경쟁자들이 갑자기 거래에 뛰어들어 조금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하면 몇 푼의 돈 때문에 거래 전체를 망칠 수도 있다.

1 “바보야, 얼마를 내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래를 성사시키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거야!”
크리스토퍼 울만 『네 명의 억만장자와 한 명의 주차관리원』, 서삼독


투자를 하거나 부동산 구매를 할 때, 향후 가치보다 지금의 돈에만 관심을 가지면 거래가 성사되기 어렵습니다.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보는 중에 가격이 올라가버리면, 많은 사람들이 주저합니다.


하지만, 집을 사야한다는 생각, 향후에 올라갈 거라는 믿음이 있으면 가격이 올랐어도 사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처음 봤을 때 보다 5천 만원이나 더 주고 집을 샀습니다. 그대로 두었다가는 집을 못 살 것 같았거든요. 결국 단지 내 최고가를 찍고 집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9년이 지난 지금은 평당 3300만원 하던 집이 평당 1억으로 올랐습니다.


집을 살 때는 500만원, 1000만원 깍아주면 사겠다고 협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도자는 깍아주지 않겠다고 하거나, 가격을 더 올려 부르는 경우가 있지요. 그럴 때 자존심이 상해서 거래를 포기하는 경우, 사야할 집을 놓칠 때가 많습니다.


부동산 강의 하는 분이 하신 말씀이 기억 납니다. 서울, 경기 지역이 가격이 올라가는 시기라면, 어디 사든 상관없다. 집이 샀느냐 못샀느냐로 가늠된다고 했었습니다.


남들에게 혁신적인 사람으로 '알려지기를' 바란다면 먼저 혁신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대중적이고 소탈한 사람으로 '알려지고'싶다면 먼저 대중적이고 소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직장을 구할 때든, 데이트 상대를 찾을 때든, 자동차 대출을 받을 때든 브랜드는 언제나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첫째, 자신의 브랜드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
둘째, 이를 정의하고 구축할 방법을 생각해 본 적이 있나?

2 당신이 매일 하는 바로 그 행동이, 당신의 브랜드를 결정합니다
크리스토퍼 울만 『네 명의 억만장자와 한 명의 주차관리원』, 서삼독

매일 하는 일이 바로 나의 정체성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은 지 정의하는 게 먼저라고 마이클 거버의 <사업의 철학>에서도 같은 말을 했었죠.


제 경우에는 '꾸준한 사람'으로 알려지길 바라며, 독서와 글쓰기를 매일 해내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사람으로 알려지길 바라기에, 먼저 마음의 평안과 여유로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후임자의 입장이 되어 나 자신을 미리 생각해 보는 일은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을 제거하기 위한 최선의 방책이다.

“도대체 크리스는 무슨 생각으로 일을 이렇게 처리한 거지?”
" 제가 개선할 점을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3 마치 내가 후임자인 것처럼 생각하기, 크리스토퍼 울만 『네 명의 억만장자와 한 명의 주차관리원』, 서삼독

후임자처럼 생각하라는 말이 신선했어요. 제가 하던 일을 다른 후임자에게 물려주면, 그가 잘했다, 못했다 판단한다고.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을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책을 쓸 때는 독자 코스프레를 해봅니다.

내가 쓴 글을 독자모드로 읽어보는 거죠.

"도대체 작가는 무슨 생각으로 글을 이렇게 쓴 거지?"하고 물어보는 거죠.

그러면 작가로서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구체적으로 바뀝니다.



책으로 여는 두번 째 삶, 파이어북

Write, Share, Enjoy!


파이어족 책 쓰기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30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책 한 권으로 삶을 바꾸는 실천 꿀팁

독서모임, 책쓰기 수업 더 알아보기

https://litt.ly/ywritingcoach

image.png?type=w1

#평단지기독서법 #자기계발서 #네명의억만장자와한명의주차관리원 #크리스토퍼울만 #최고의내가되는법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지중해 식단, MIND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