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안테암불로와 배거본더
평단지기독서2408일,《타이탄의 도구들》
231116 안테암불로, 배거본더의 삶을 살았다.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슈퍼 울트라 마스터 라이팅 코치 스테디셀러 작가 이윤정입니다.
오늘 행동은 성공일기로 미리 됐다 여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몇 분의 자유를 원하십니까?"
팀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 재독 5일차, 작가의 입장에서, 라이팅 코치의 입장에서 책을 재독하는 중이라, 글쓰기와 코칭에 관한 내용위주로 정리합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 중 레이시 디눈지오, 필 리빈, 데이먼드 존, 라이언 홀리데이,닐 스트라우스, 피터 디아만디스, 팀 페리스의 비밀을 배웠어요.
메모 : 리허설과 연습, 안테암불로(길라잡이), 베거본딩(방랑자) , 압도적인 퍼포먼스, 작가 프리덤 앱, 라이언 홀리데이, 월든, 베거본더, 3과 10배수 모든게 변한다.
팀페리스가 여행갈 때 읽었다는 2023년 1월 1일 헨리데이빗 소로의 《월든》을 읽었어요!
https://blog.naver.com/hlhome7/222971670444
라이언 홀리데이의 《데일리 필로소피》 도 읽었구요! 재독했었어요.
https://blog.naver.com/hlhome7/222710183164
팀페리스가 뉴욕 출판사 27곳에서 거절당했던 책 《4 시간》 -> 《나는 4 시간만 일한다 》 를 2019년에 읽었습니다. 이 책을 거절하다니!!! 출판사는 나를 위해 단 한 군데만 계약해주는 곳이 있으면 된답니다~ 저 또한 그랬죠! 공감 100배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는 아니지만 2년차 작가이자, 1년차 라이팅 코치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어요!
나는 라이팅코치로서 안테암불로(길라잡이)가 되어, 다른 이들이 책을 쓸 수 있도록 도울겁니다.
아마 직장에 계속 다니고 있었다면, 나만 위해서 살았을걸요?
피코 파이어가 말한 그만 두는 것은 제게 퇴사였나봅니다.
"그것은 포기가 아니라 다음으로 넘어간다는 뜻이다. 뭔가가 당신을 수긍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뭔가에 수긍할 수 없어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퇴사 후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니라 무언가 다른 게 하고 싶어서 내린 결정이었거든요~
성공하려면 반드시 배거본더가 되어야 한다고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이야기 됩니다. 퇴사만 했다면 사람들은 저에게 관심 없었을 거에요. 퇴사 후에 배거본더의 삶, 작가이자 라이팅코치가 되었기에 이웃님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이에요!
앞으로는 제가 배거본더가 되어, 여러분의 안테암불로가 되어 편안히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여유만만 은퇴준비 하실 수 있도록 10년 먼저 시작할 수 있도록!
팀페리스 133P : 뉴욕의 출판사들을 돌아다니며 《4 시간》이라는 책을 홍보할 때 스물일곱 번이나 거절당했다. 이 모든 실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전히 운이 좋은 것은, 우리에게 필요한 건 하나의 출판사, 한 명의 결정적인 투자자, 하나의 x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부지런히 돌아다녀라. 최소 열 번 이상 실패한 다음 링에 올라라. >>> 팀페리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다른상상, 2017.10.20
글을 쓸 때 3단계
나를 위해 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가?)
팬들을 위해 쓴다.( 팬들에게 가장 즐겁고 유익한 것은 무엇인가?)
안티들을 위해 쓴다.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비판하고 깎아내리고 조롱할 것인가?)
* 마르티알리스 이야기 : 다른 사람 밑에서 일을 하고 나서 원하는 것을 얻었다!
Anteambulo 안테암불로 = '길라잡이'의 역할
후원자를 위해 앞장서서 길을 터주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심부름을 하는 등 후원자의 생활 편의를 도모하는 역할, 누군가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미리 읽어내 그들이 짐을 효율적으로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그들이 다른 일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강점에만 집중할 수 있게 이끄는 길라잡이 역할
*배거본더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과 혁신을 거둔 인물들을 만나보았다. 그들과 함께 대화하고, 산책하고, 식사를 하고, 회의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들 중 하나는, 그들은 대부분 '배거본더(vagabonder, 방랑자) 였다는 것이다. 잠시 머리를 식히기 위해 여름휴가에 떠나는 여행이 아닌, 더 긴 시간을 들여 더 깊이 관찰하며 세상을 걷는 여행 전통인 '배거본딩'의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이었다. 배거본딩은 일상에서 최소한 6주이상 벗어나 여행을 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타이탄의 도구들 더 많은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 읽고,정리하고, 생각정리했더니 약 두 시간이 소요한 자료가 있거든요.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266208680
